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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025년 MONAF는 프로그램의 밀도를 확장하며 기획 중심 아트페어로 나아갔다.
상명대학교, 한서대학교, 백석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술·현장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와의 연계 기반을 강화하였다.

특별전 《한국 현대 회화의 향기》에서는 나혜석, 김환기, 남관 등의 작품을 통해
한국 근현대 회화의 흐름과 조형적 유산을 조망하였다.

또한 《한·일 현대미술의 시선 – 백석대학교 소장품展》을 통해
동시 미술의 교류 지점을 탐색하였다. 더불어 개인 소장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건용의 작품을 선보이며, 공공과 민간 컬렉션이 함께 만들어가는 확장된 전시 모델을 제시하였다.

국내 화랑과 약 2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전시·공연·F&B가 결합된 체류형 운영 구조를 통해 관람을 넘어 교류와 유통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플랫폼으로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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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지역 미술시장의 확장과 새로운 유통 구조 형성을 목표로,
MONAF는 2024년 충남 아산에서 출범했다.
민간이 주도해 시작된 국제아트페어로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작가·갤러리·컬렉터가 실질적으로 연결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기획되었다.

충청남도와 아산시를 비롯해 충남신용보증재단, 중부재단, 원진산업, 하나은행, NH농협은행, TJB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첫 회를 개최하였으며,
지역 기반 아트페어의 지속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검증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국내외 화랑과 작가, 컬렉터가 한 공간에서 교류하며 단순 전시를 넘어
유통과 네트워킹이 이루어지는 구조를 구현했고, 전시와 프로그램, 공간 경험을 결합한 운영을 통해 지역 거점 아트페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